최불암이 집에 가려고 지하철을 탔습니다... 근데 지하철 문이 고장이 났었는지 열렸다 닫혔다를 계속해서 반복하는 거예요; 최불암은 호기심이 생겨서 열렸을때 목을 집어넣고 닫히기 전에 빼는 장난을 쳤습니다....그런데 닫히는 문에 결국 목이 껴버린겁니다. 웃음을 참을 수 없을만큼 웃겼습니다. 그런데 최불암이 하는 말.... . . . . . . "푸하하!! 나말고 셋이나 더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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