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2박 3일이였습니다!

형이랑 둘이서 타 지역을 오는게 처음이였는데

다행이 별일 없이 재밌게 보내고 지금 버스타고 집으로 가고 있습니당

이대로 집으로 가기엔 아쉬울 정도로 즐거워서 시간이 후딱 가버리더라고요ㅋㅋㅋ

특히 3일 중에서 플엑포에서 백원님을 만난게 가장 즐겁고 좋았던것 같습니다 추억도 만들고 너무나 행복했던 시간이였습니다

그 시간들을 잊지 않고 앞으로 새로운 시간과 추억들을 만들면 좋겠어요!!

너무나 즐거운 시간들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