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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은 "현재 진행 중인 용역 사업이 있다. 게임물 등급 기준 등의 개선 방안을 위한 용역이다. 해당 사업부터 시행 후 위원회 규정을 개정해 등급 재분류 자문 위원단 등, 이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게임물 사후 관리에도 이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해, 직원 등급 재분류 시 사전에 이용자들의 등급 적정성에 대한 자문 과정을 거치도록 할 계획"이라 밝혔다.
권력의 칼이 삭제될까봐
일하는 척 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