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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꿨어. 무서운 꿈이었지.
꿈에서 나는 자다가 일어난 상태였어.
저 밖에 거실쪽에서는 수다떠는 소리가나서
나는 일어나 거실쪽으로갔지.
가족이 있었어. 엄마 아빠 그리고 나.
그리고 나는 이들이 가짜라는걸 알았지.
왜나면 눈이 한개였거든.
근데 있잖아. 문뜩 깨달았어.
나는 어머니와 대화중이였어.
무슨 대화였는지는 기억이안나.
그래서 나는 물었어.
엄마는 가짜야. 라고
그러더니 엄마가 날 보며 미소지었어.
그리고 엄마는 말했지.
어떻게 알았어?
그리고 꿈에서 깼어.
솔직히 무섭긴한데 이게 귀신꿈이라고는 생각하지는않음.
요즘 심란해서 이런 개꿈이나 꾸나보지 머.
종부이들은 개꿈 자주 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