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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동네 배추 상태가 맛탱이 가브러서 추석 이후에 다시 모이기로 했습니다
근데 오래 쉬면 제 몸이 뻐근해지니 일반짐을 해야죠
오늘 상차는
1. 파주 문산 - 광주 광산
2. 파주 탄현 - 광주 남구
3. 인천 미추홀 - 광주 광산
입니다
운전석쪽
사실 합판이 있어야지 안정적인데 강원도에 두고왔네요
중간에 낮은곳에 뒤에있는짐이 넘어올까봐 좀 많이 쫄립니다 흑..
조수석쪽
맨 뒤 한빠렛은 오전 2시이전에만 오면 내려준대서 겁나 달리고있네요
이렇게 싣는걸 혼적이나 핫바짐이나 합짐이라 하긴 합니다
한집걸 풀로 싣는거보다 이렇게 싣는게 돈이 더 되요..
노하우가 없으면 귀찮아서 그르지..
무튼 이거 내려주고 집에 갈 생각입니다
연휴를 다 쉴생각은 없고 길어야 3일 쉬것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렴 어떻습니까 뭐
뭐.. 배추 안할때 이렇게 다닙니다
시내바리 1탕 하고 혼적짐 싣고 하루 마무리
이런식이라 기름은 크게 안쓰네요
다들 즐거운 한가위 되십셔
전 뺑이좀 더 칠려다 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