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그날이 왔다....

정후카가 없어 꾸역꾸역 우이를 써간 그날의 기억....

정후카가없어서 한틱으로 오줌통으로 

떨어진기억이 나는구만...

                 이번에는 반드시 뽑는다...!

선생님... 선생님의 청휘석 갯수를 보세요....
                                

반천장은 커녕 픽뚫조차 노리지 못할 양이라고요??

선생님의 ^허접^ 한 지갑따위로는 절대로 뽑지 못할것이랍니다ㅋ

나도 그정도는 알고있다...!

내 카드따위로는 학생들을 먹여살릴수없다는것을...

그러면 다른걸 바치면 되지않겠나...?

???그게무슨

                                             돈이 없으면 신체!! 그중 나는 

                                       내 발목을 바치겠다!!

 ?????돈이 없어서 몸을바치겠다는건 도대체 무슨생각이에요??

그리고 그거 장기매매랑 다를게 없잖아요!!!

가져가라 아로나!!! 나의 발목을!!!!

아아....

성공이구나...!

이글은 실화에 기반한 픽션임을 알려드립니다

(사실 발목보다 인권이 중요하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