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맨이 휴방인 날의 법칙답게 사건사고마냥
디나미스원 PV가 좀 화제되는거같은데, 확인되지 않은 뇌피셜이나 카더라는 제외하고 판단해봐야할듯.
뭔가 병림피디 혼자 퇴사소식 알려질때는
가지마 병바오 분위기였는데
핵심축들이 많이 신생회사로 나가니 기존 게임에 대한 불안감+닼닼 라오 트라우마 겹쳐진거같네.
그래도 게임의 정식출시까진 관망하는게 좋을거같음.
그동안 응원할 사람은 응원하고
안하는 사람은 차라리 유언비어에 휘둘리기보다는
종맨의 신작출시 일정때 소개되면 재회하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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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니케도 공개된 소식이 좀 아쉬운데
1) 좀 아쉬운 레이 아스카 인게임 일러.
. 반면 안노만의 정실 마리는 없는 영혼도 갈아넣었음.
대부분의 에바 팬덤이 극장판 유입이 아니라서 홍보일러는 옛스럽게써서 이목끌고 인게임에서 그 감성을 못 살린거같음.
특히 레이가 좀 아쉬움.
2) 애들 무기 미스매칭
신극장판 다 안봐서 레이는 초호기랑 함께 사도쓰러뜨릴때 썼던 스나(초호기 파일럿은 못 나오니까 대신) or 궁극기 방패나 이후에 초끈같이 생긴 사도랑 싸울때 썼던 라이플 생각했는데 MG꺼낸건 좀 어이없긴함
다시보니 스탠딩일러는 뭐 무난한것도 같은데
뭔가 인게임 총기든 일러 얼굴이 문제인가
총기는 뭐 원작에 없는 설정이니 이런건 개발사 재량이라 치고
스토리는 잘 뽑아주겠지 하고 기대할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