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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v 후반부로 갈수록 별의 별 tv게임이 다 나옴
하지만 확실히 3장은 tv구간의 정도가 조금 심한편임
몇몇 서브퀘스트는 신박하고 흥미로운 tv게임도 있는데 결국 tv자체의 조작감이라던가 시인성 때문에 오랫동안 하고싶진 않음
그 대신 긍정적으로 바라보자면 지금까지 하면서 tv게임에서 아이디어 고갈을 딱히 느껴보지 않았고 유저들을 계속 tv구간에 흥미로움을 유지시켜줄려고 노력한다고 느낌
2.연출 GOAT
연출은 확실히 좋음 1~3장까지 연출아쉽거나 나쁜 부분이 없었음
오히려 후반갈수록 더좋음 컷신이나 스토리 진행에서의 자체 연출도 좋다고 느낌
특히 3장보스는 정말 좋았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다른 게임의 무엇이 생각 나긴했지만..
그걸 제외하고도 재밌었다고 느낌
3.스토리 흥미로움
스토리를 진행할수록 점점흥미로워짐
1,2장은 그냥 기반 다지기 정도이고 2.5장부터 자극적인 내용나오기시작하더니
3장에서 1,2,3장내용이 어느정도 다 연관있게 나오면서 떡밥 ㅈㄴ 뿌리고
스토리 스케일을 키우기 시작함
개인적으로 다음스토리가 엄청나게 기대된다고 느낌
지금 하시는 분들 모두 3장까지는 그래도 해보고 스토리에 대해 생각해봤으면 좋겠음
결국 여러부분에서 맘에들어서 계속 열심히 할것 같네요
지금부터는 일퀘랑 에너지만 털면서 가볍게 진행해나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