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뱅드림 라이브 직관 인증 사진 ( 코로나 전 직관사진임 )  

일단 본인은 로젤 라이브 중심으로 꽤 여러번 직관 다녔던 사람이라 적당하게 정보를 적자면 이쪽 라이브들은 기본적으로 음반 특전에 라이브 응모 티켓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 응모티켓 1장당 한번씩 응모 가능함  물론 예약이 적거나 할때는 일반표로 팔 수 있긴한데 3천석이면 사실상 없을 확률이 매우 높다.

거기에 추가로 더 적자면 뱅드림 직관 라이브 예약이 이플러스로 바뀌면서 일본 전화번호가 필요하다는게 제일 큰 변수임.  이건 물론 대행해주는 업체나 일본유심으로 가능하긴 한데 초보가 하기엔 적합하지 않고 엄청 귀찮음.  표도 요즘은 실물 표를 안쓰고 어플로 인증해서 하기 때문에 전화번호 필수

그나마 다른 방법은 한국에서 표 당첨된사람 찾아서 같이 가는법이 제일 간단함 

대부분 표를 2자리 연석으로 예약하기 때문에 혼자가는 사람들은 동료를 모집하는 경우가 많은데

암튼 가고 싶으면 갤이나 이런데 정보 확인하는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