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명조 포스터 하고 감심 아크릴 얻으러 갔으나
포스터는 소진
(출근 시간대 사당역에서 교대역 가는데 만차 여서 지하철 2번 그냥 보내니까 서울 사람들 고통을 잠시 나마 느낌 )
말딸 RTT 안 봤었는데 마침 2주 동안
개봉한대서 특전도 받고 포토카드도 만들고
리뉴아 콜라보 카페 갔다오고
홍대쪽이랑 가까운 반디 테마 매장가서 찍고
(홍대랑 가깝지만 포토그레이 연남점 입니다. )
홍대쪽이니까 애니메이트 구경하러 갔는데
공사 후에 첫 방문 해서 그런지 확실히 종류가 많고
평일에 사람이 많았음
어실 굿즈 3종류나 있어서 놀랐고
로시데레 책도 안 봤는데 종게더 때 글 계속 보다가
자꾸 생각나서 사게됨 .
여름 너무 더워서 가을때 행사 많이 하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