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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에펙 대회 연습으로 스크림! 대회 참가하시는 모든 분이 참석한 스크림은 아니었지만 참여하시는 분들 위주에 일부 도와주러 오신 게스트분들까지 해서 스크림 시작! 에펙 스크림 보면서 느낀 점은 옵치 때는 약간 상대하는 팀 하나만 볼 수 있었다면 에펙은 팀이 한 게임에 다 우르르 하다보니 어디 떨어지냐에 따라 매번 다른 팀을 볼 수 있는? 물론 모든 팀을 다 마주친거(다 마주쳤나...? 사실 매번 교전 일어날때마다 어디가 어느 팀인지 모르겠긴 해서;;)같지는 않은데 사실 에펙 자체가 언제 교전이 터질지 모르고 그러다보니 보면서도 긴장이 은근 되는? 언제 일이 터질까 하는 그런 느낌이 있어서 그것도 재밌는데 이제 스크림이니까 물론 팀이 다 완전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대회의 분위기가 있는거 같기도 하고 평소 매칭돌려서 하는것과는 또다른 재미랄까 있어서! 다만 아무래도 대회다보니 보레즈님 코칭 피드백 부분이 좀 더 확실해진 느낌...? 무거워진 느낌...? 그냥 평소 게임 돌리면서 하는 코칭과는 아무래도 다른 느낌도 있었구 그렇지만 그만큼 저번 옵치 대회때처럼 대회 연습~대회 통해서 실력이 또 확 뛰시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어서 대회 이후 에펙도 좀 기대되는? 옵치마냥 번아웃(?) 오실까 살짝 걱정되기도 하는데 에펙에 완전 폭 빠지셔서 또 ㅋㅋㅋㅋㅋㅋ 오늘 에펙 스크림 고생 많으셨고 스크림 관전 재밌었고 대회 기대된다!
요약문
에펙 스크림을 보니 대회도 기대되지만 뭔가 한번씩 스크림 잡힐 때가 기대되는!
근데 대회 전에 만약 모든 인원이 모여서 스크림이 이루어지면 그건 스크림인가...? 진짜 대회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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