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역시 같은 하이퍼 FPS 장르를 오래 하셔서 그런지
적응력이 남 다르신 게 보이네요, 하루하루 달라지는
가화님의 모습이 참 신기해..
그보다도 크로님 팀이 보일 때 마다
' 너에게는 질 수 없다!! ' 라는 느낌이 드는 게
중간중간 웃음 포인트였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한번 1등 찍어 보기도 했고..
상위권에 계속 들어가시는 거 보니까
좀 더 나아가면 반전으로 대회 우승까지?!
아무리 피지컬 차이가 나도 팀 합으로 극복하면
불가능은 없을 거 같아요!
가쨩, 보레즈, 제이랑! 보육원 팀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