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확실히 저번 보다 맵 리딩, 포지셔닝 등등
실력이 점점 올라 가시는 게 보이니까 보는 재미도 솔솔하네요.
괜히 무빙부터 배워보겠다고 객기 부리고 있는 저 보단 훨씬
잘하셔.. 이 놈의 관성에 아직 까지 적응을 못해서 고생하고 있는데
그래도 조금씩 봇들 죽이면서 탄속, 맵, 파밍 장소 등등 외우려니
머리가 터질 거 같아 으아아 ㅠㅠ
곧 있을 대회도 평상시 에펙 하시던 것 처럼 재밌고
순간순간 재치 있는 플레이 잔뜩 보여주시면서
즐기는 가화님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맨날 잘 하는 사람이 우승 하는 건 질려..
가끔은 약팀이 극적으로 우승하는 모습도 있어야
도파민이 뿜뿜 뿜어져 나온다고!!
가화님 파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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