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실 이번주 다음주 시험기간이라 방송을 쭉은 못보고 틈틈이 들어와서 잠깐씩 보고 갈려구 했는데 생각치도 못한 독감 이슈가 터지고 오늘 가화님 수액까지 맞으러 가신걸 보니 좀 푹 쉬셨으면 하는 마음도 들고…
요 근래 이틀간 방송 후기를 꼬박꼬박 작성해봤는데 방송 후기 남기는거 다들 괜찮고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서 시험 끝날때까지는 또 못쓰더라도 시험 끝나고 방학하면 방송도 쭉 보고 후기도 꼬박꼬박 써야지 했는데
막상 공부 쭉 하다가 어느새 12시가 넘고 1시가 넘어있는 지금 갑자기 심심한 기분도 들고 그래서
이 글에는 요 근래 방송 후기를 썼으니 ‘휴방 후기’라는 제목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휴방 후기 쓰는건 아무데서도 못본거 같아서…
요약
가화님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고 더 이상 아픈일 없었으면!!
그리고 이틀을 연속으로 잘 놀아서 그런가 휴방날이 너무 심심하다(근데 그렇다고 가화님 아프신데 방송 켜달라는 얘기는 절대 아니에요 아프면 제발 푹 쉬고 빨리 나아주세요 ㅠㅠ)
기분이 몬가몬가라 문장이 제대로 끝나는 문장이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