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걱정이 좀 많아서 일단 간단히 글을 남기자면
2월까진 쭉 트위치에서 하는데 아마 유튜브랑 동시송출을 시작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유튜브 단독 송출은 아무래도 딜레이 문제 때문에 이후 그걸 해결하거나 적응 후 감수한다는 마인드로 해야할 것 같습니다
플랫폼 최종 결정은 2월에 정해도 늦지 않으니 일단 동시송출 하면서 지켜볼게요~
그리고 변화는 새로운 기회기도 하니 이 틈에 아마 새로운 국내 플랫폼이 활성화 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프리카 티비도 T1선수들이 가면서 특유의 분위기가 관리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도 확인 됐으니 홈 화면의 UI랑 영상 도네이션을 포기하면 갈만은 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개인적으로 그 부분이 생방송의 핵심이기도 해서 모두 충족할 수 있는 플랫폼이 있다면 굳이 선택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뭐 이부분에 대해서는 예전에도 말한 바 있으니 다들 너무 걱정 말고 일단 트위치로 오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