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뭔가 늦어지거나 계획대로 안되는 건 라이브의 특성상 별 수 없는데,
계획을 스스로도 잡으면 공지라도 해주면 좋겠어요.
분명. 이래이래 해서 이때쯤 방송해서 이때까지가 한계겠다는 각이 딱 나와서
계획은 하고 있을 것 같은데...
뭐, 그 한마디가 매우 쉽지 않다는 것도 알지만.
일정이 어긋나감 때문에 속상한건 이와님 뿐만은 아닐텐데.
뭔가 가끔 지침.
아, 뭔가 자버렸을 가능성도 있지만. 이쪽이면 차라리 속편한데.ㅋㅋ
ps. 별개의 건의인데, 혹시 롤링페이퍼도 머리글 적용 가능할까요?
뭔가 무심코 누르게 되어있어서.
안 누르고 당일에 같이 보고 싶은데. 무심결에 누르게 돼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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