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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아온 캠방으로 3시에 찾아온 야나님이었습니다
본가 캠뱅으로는 후기를 처음 쓰게 된 것 같네요
날씨가 슬슬 시원해지고 있지만 작년부터 엄청 애용하시던
크롭티랑 컬러가 많은 모자로 와주셨었네요
양갈래가 편해서 하시는 거긴 하지만
나이가 먹어가면서 하기 쉬운 머리는 아닌데
자연스럽게 하고 계신거 보면 항상 신기하네요..ㅋㅋ
옷에 멍이...? 옷에 묻은 얼룩이 괜히 신경 쓰이시던 야나님 ㅋㅋ
어제 열심히 운동을 조져준 탓에 팔이 좀 뻐근하신 야나님
소야가 요새 많이 얌전해지기도 했고 잠이 많아져서
불러도 잘 안깨는 편이라고 하던데
얌전히 있는 소야를 보면 괜히 장난이 치고 싶어서
소야를 부르고 모른척하면서 장난치시던 야나님 ㅋㅋ
소야의 꼬리 마이크 ㅋㅋ
야나님께서 손으로 유도해주신 소야 정면!
어둠과 빛은 결국 서로를 빛내는 존재가 아닐까 싶던 영상
🎵🎵
어둠속에서도 퍼포먼스를 보여주던 사람들
방송 끝낼때쯤에도 소야 부르고 모른척하기로 장난치시던 야나님 ㅋㅋㅋㅋ
오늘의 루바~
이사오시고 집정리도 슬슬 되셔서 좀 정돈된 상태와 카메라 앵글로
오늘 방송을 해주셨는데 가족분들이랑 계셔서 그런가
묘하게 예전 집 생각도 나고 그렇더군요
(생생한 소야를 볼 수 있는 것도 장점인거 같네요 ㅋㅋ)
오늘도 포근한 야나님 목소리랑 조금 나른한 느낌으로
영상보면서 시간을 보냈었는데 내일은
게임을 늦은 시간에 하실 생각이라고 하셨네요
데이브 더 다이버, 팀파이트 매니저, GTA5 중에 고민중이라고 하셨는데
내일 어떤걸 해주실까 궁금하긴 하네요
오랜만에 운전실력이 보고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ㅋㅋ
오늘 하루도 덕분에 감사했습니다
루-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