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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추석까지 야무지게 노는 날이라
조조로 이거 한번 더 보고 와쓰요 2회차 포스터 쥐리는듯
근데 아이유 영화 2번에 4만 8처넌 태웠어요. 조조 할인 없는거 알았으면 아침에 안갔는데 ㅋㅋㅋㅋ
손이 느려가 라이브 콘서트 예매는 절대 안될꺼 같고 이런걸로 한번씩 즐기게 되네요.
영화관에서 이거 3시간 동안 듣고 있으면 콘서트 엄청 가보고 싶어지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아 그리고 배급사에서 무료 쿠폰 뿌려서 '플로라 앤 썬' 도 보고 왔음
감독이 음악 영화로 유명한 사람이라서 기대하고 갔는데 올해 본 영화 중 최악이었음
이거 영화 안보는걸 추천 ㅇㅇ
영화 배급사들 무료로 쿠폰 뿌리는거 한번씩 기억 나면 쉘터에 공유 할게용
절대 1만 5처넌에 영화를 봐선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