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채널e]기적의 인공 감미료 잔혹사 | 아스파탐 이전에 사카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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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e]기적의 인공 감미료 잔혹사 | 아스파탐 이전에 사카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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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특유의 단맛으로 인류를 사로잡은 천연감미료 ‘설탕’. 70년대까지 명절 선물로 주고받을 만큼 설탕은 비싸고 귀한 식품이었다. 하지만 현대에선 당뇨병, 비만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며 기피 현상이 생겼다. 

설탕을 대신하는 안전하면서도 맛있는 ‘단맛’을 찾는 일은 인류의 오랜 과제다. 아스파탐 역시 그 결과물 중 하나다. 그러나 지난 7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7월14일 설탕 대체용으로 널리 사용하는 아스파탐을 ‘발암 가능 물질’로 규정했다. 

그러나 국제암연구소(IARC)와 아스파탐을 공동 평가한 국제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JECFA)는 “1일 섭취허용량을 유지한다면 안전하다”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은 과거에 열풍이 불었던 최초의 인공감미료 ‘사카린’을 떠올리게 하는데... 

설탕을 대체하는 인공 감미료 아스파탐. 그 이전에 사카린이 있었다. 인공 감미료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본다.

https://youtu.be/C6E2eZ7V6EE?si=JI1bcATQEHpeby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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