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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게도 지인이 큰 수술을 앞두고 있어
키우던 고양이 두 마리를 제가 잠시 맡기로 했어요!
냥이가 낯선 곳을 많이 무서워해서,
회사에 있는 시간에도 집 왔다갔다 하면서
제가 계속 케어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ㅜ.ㅜ
아무래도 텐션을 올려서 방송하는 게 불가능한 기분이기도 하고,, 오늘 저녁 쯤 냥이가 오는데 그 전에 다 치우고
밀린 집안일을 해야할 것 같아서 방송을 킬 여유가 부족해요 ㅜㅜ 🥺
고양이 상태보고 다시 방송 공지 올리러 오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와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