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시 보기를 올렸겠지?부푼 마음을 안고서 저장소를 눌렀다.. 하지만 보이는 것은 4월 5일 1000일 기념 술 먹방..이곳은 방치된 지 오래 지나 온기가 차갑게 식어버렸다...아아.. 들리시나요..나의 간절한 외침이..아아.. 이렇게 또 하루가 저문다..오지 않는 다시 보기를 하염 없이 기다리며..이곳에 잠들다..2023. 4. 16 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