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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8시에 퇴근이라, 퇴근타이밍에 제 촤컬릿 글 읽은걸 이제 봤구먼요
방송중 해명하지 못한 것들에 대한 설명 있겠습니다.
1. 이거 바닥이야? 벽이야?
이거 우리 매장 테이블이야
는 무슨
촬영용 시트지야.
인스타에 사진 올리는데 맨바닥이나 책상, 벽지 패턴 나오는데서 촬영하면 "갬성 빵점"
2. 닭가슴살...;;
우리 매장 코코넛 청크 되게 크고 맛있는거 씀... 한 번 손대면 멈출수가 없어...
손님은 잘 안찾는데 내가 먹어서 내가 살찌고 있어...
그리고, 그릭요거트를 뭐랑 조합해서 먹나?
그릭요거트는 약간의 새콤한 맛과 고소한 맛이 위주고, 자체에 단맛은 거의 없음. 그래서 단 음식이랑 같이 먹는데, 주로
생과일 (단맛이 있는것) + 그래놀라, 코코넛청크, 호박고구마 같은 것들...
또는,
콩포트(compote, 덜 졸인 과일잼)
을 섞어서
망고+백향과
딸기+라즈베리
요렇게도 먹고
(내사진 아님)
(내사진 아님)
단맛이 강하지 않은 파이, 빵, 쿠키, 비스켓 등에 발라서 먹기도 함. 빵 단맛으로 그냥 커버-
가장 많이 쓰이는건 초코칩쿠키류 + 그릭요거트 인듯... 뭐 취향차이겠지 이런건
최근엔 다이어트 때문에 프로틴 도넛이나 프로틴 베이글에 발라먹는게 또 유행했었음
개인적으론 그냥 플레인에 꿀 살짝만 넣어서 먹는게 제일 맛있다고 생각하는데,
홍시도 갓생 살려면 이런거 먹고 인스타에 사진 찍어서 올려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