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일어나자마자 경쟁전을 돌렸다. 매칭이 잡히고 겐지 칼픽! 그리고 빡겜중이였다. 상대에 파르시가 있었고 우리는 파라 솔로였다 우리팀 오리사가 맥을 들라고해서 들었다. 맥크리로 혼자 파르시라니.. 에임고자인 겐지원챔에겐 너무 어려운 과제였다.. 나는 그래도 파라가 도와줄줄알았다. 역시 그런일은없었고 우린 졌다. 그래서 나는 오늘 페관 수련에 들어간다 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