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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설명)
2022년 KBO리그 와이어 투 와이어(리그 경기 내내 1위 수성을 끝까지 유지했다는 뜻) 및 한국시리즈 종합 우승을 한 SSG 랜더스의 단장이 12월 12일 돌연 사퇴
사퇴 소식이 SSG 구단 공식 발표로 밝혀진게 아니라 야구계 소식으로 전해져 온 상태라 석연찮은 사퇴로 팬들이 갑론을박을 벌이던 와중 다음날인 12월 13일 비선실세 논란이 터짐
팬들이 평소에는 전혀 모르던 인물이 축승회는 물론이고 SSG 사장 단장급 뒤풀이 파티에도 있었다는 증언은 물론 사퇴한 단장을 허수아비로 내세우고 월권을 하고 있었으며 SSG 일부 선수들과 이미 SNS 팔로우 및 소통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폭로되기에 이름
거기에 그치지 않고 해당 비선 논란의 인물이 구단에 ID를 받고 경기장을 들락거리며 해당 인물의 지인이 팬 응원단장까지 하고 있었다는 증언까지 나오기까지 함
그리고 어제 12월 14일 비선 논란이 있던 인물 중 한명이 결국 정식 단장에 취임하면서 SSG 커뮤니티 대폭발
정용진 SNS에 몰려가 해명 요구 및 항의를 하자 비판 댓글 삭제 및 SSG 우승 기념 게시글까지 삭제하며 초강수로 대응, 그와중에 올린 글이 바로 맨 위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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