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심님의 죽어있는 감정세포 깨우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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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추천][ 옹심님의 죽어있는 감정세포 깨우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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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유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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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가져온 TOP3 작품을 소개할껀데요

옹심님의 죽어있는 감정을 깨우는 작품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첫번째 작품 조제,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줄거리

취미인 그림과 책과 상상 속에서, 자신의 세계를 그리며 살아가는 '조제'
어려서부터 휠체어를 탄 그녀는 어느 날, 언덕길에서 굴러 떨어질 뻔한걸, 대학생 '츠네오'에게 도움을 받게된다.

해양생물학을 전공하는 '츠네오'는 멕시코에서만 서식하는 환상의 물고기떼를 언젠가 그 눈으로 보겠다는
꿈을 쫓아다니며 아르바이트로 날을 지새우는 대학생.

그런 '츠네오'에게 '조제'와 둘이서 살고있는 조모가 어떤 아르바이트를 제안한다.
바로 '조제'의 부탁을 받아 그녀를 상대해 주는 것.
그러나 삐딱하고 입이 나쁜 '조제'는 '츠네오'에게 신랄하게 대하고,'츠네오'도 '조제'에게 참지 않고 정면으로
부딪힌다.

그런 가운데, 각자의 마음속과 좁혀져 가는 두 사람의 마음의 거리.
그 만남 속에서 '조제'는 마음을 굳게 먹고 꿈꾸던 바깥 세계로 '츠네오'와 함께 뛰쳐나갈 것을 결정하지만…..

과연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될까요?



두번째 작품



그녀가, 나와 함께 살겠다고 찾아왔다!

레스토랑을 차리는 꿈을 향해 성실하게 하루하루를 지내던 21살의 요타로. 8살 난 꼬마였던 그때, 어느날 갑자기 `여동생`이 생겼다. 그 후 그의 생애를 희망으로 가득 채웠던 그녀가 고등학교에 입학하며 그와 한 집에 살겠다고 찾아왔다  가족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영화



세번째작품


"인생은 이제부터 시작이야, 그렇지 타마?"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고양이의 섬에서 6살 고양이 타마와 단둘이 사는 다이키치 할아버지(타테카와 시노스케). 어느 날, 죽은 아내가 남긴 미완성 레시피 노트를 발견한다.

이웃들과 함께 이 섬의 하나뿐인 카페 주인 ‘미치코’(시바사키 코우)에게 새로운 음식을 배우며 자신만의 레시피로 비어있는 페이지를 채워나가는데…

한 사람과 한 마리가 선택한 행복, 언제까지나 함께할 수 있을까?



보너스 작품


이번 생은 처음인 우리에게
견생 4회차, 베일리의 빅허그♥

귀여운 소년 ‘이든’의 단짝 반려견 ‘베일리’는 행복한 생을 마감한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다시 시작된 견생 2회차, 아니 3회차?!
1등 경찰견 ‘엘리’에서 찰떡같이 마음을 알아주는 소울메이트 ‘티노’까지!
다시 태어날 때마다 성별과 생김새, 직업(?)에 이름도 바뀌지만,
여전히 영혼만은 사랑 충만! 애교 충만! 주인바라기 ‘베일리’

어느덧 견생 4회차, 방랑견이 되어 떠돌던 ‘베일리’는
마침내 자신이 돌아온 진짜 이유를 깨닫고 어딘가로 달려가기 시작하는데… 과연 그들의 운명은?



이상 트수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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