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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생방으로 모두가 직접 쓴 편지를...
그걸 직접 읽으신 점장양반도 그렇고...
내 혼자 보았소만...분명 혼자 보았소만 저잣거리에서 한낮에 넘어졌는데 소리가 요란하여 모두가 쳐다보고있는 느낌이었소...
아니 일부로 적당히 읽고 넘어가라고 길게 썼소만...
그걸 분위기 잡고 에코까지 켜서...
머릿속에서 이 곡이 울리더군...(무서움 주의)
슈베르트-마왕
클래식중 무서운 음악으로 손꼽히는 가곡...
내 무서워 심장이 떨리다 못해 해탈을 하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