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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 참사 현장에서 한 시민이 눈물을 흘리며 희생자를 추모하는 글을 적고 있다.
▲ 지난 3일 저녁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에 마련된 이태원 압사참사 희생자 추모공간에 내외국인들이 직접 작성한 추모글과 그림이 붙어 있다
▲ 지난 5일 오후 이태원 압사 참사 추모공간이 마련된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 지난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 참사 현장 부근인 이태원역 1번 출구에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시민들이 가져다 놓은 국화꽃, 메모지, 술병, 촛불 등이 가득하게 쌓여 있다.
▲ 지난 3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에 마련된 이태원 압사참사 희생자 추모공간에서 내외국인들이 찾아와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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