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과자가 왔어요! 오늘 마침 볼일 보러 나가려는데 택배가 와서 급하게 언박싱하고 사진 찍었네요ㅋㅋ
완충재가 친절하고 사장님이 푸짐해요
저기 밑에 뭐가 있을지 기대되네요
발굴 작업 중... 하나가 불길하게 뒤집혀 있어요
응 거북이야ㅋㅋ 야나 님답게 배꼽을 강조했군요!
루피 못 받아서 정말. 아쉽다. ㅜㅜ
보조개가 있는 귀여운 자크 머리예요.
쭈펄 양말 벗거지듯 루야나 장갑 벗게 만든 저 눈의 디테일이 작품의 포인트네요.
예쁜 꽃! 꽃잎 하나하나 주름들에 디테일 좀 봐
트수들의 뜨거운 성원 덕에 이제 고래는 숨을 쉴 수 있게 됐어요
근데 어항 속이 조금 비좁아 보이네요ㅋㅋ 고래는 큰 물에 놓아주도록 하겠습니다
사진도 급하게 찍고 후기도 버스에서 쓰느라 조금 초라한 후기라 아쉬워요 😂
정성도 정성이고 하나하나 커여워서 먹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야나 님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꼭 참여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