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1] 일요일 스노우볼 뱅송 요약 정리.
정규뱅때 러스트가 확정되어서 저챗을 하기 위해서 오후 4시30분에 낮뱅으로 잠깐 놀러온 째쨘
째쨘은 호앵이들과 재밌게 저챗을 했고
오후 6시에 선약이 되어있었던 발탄하드 레이드(로아) 를 떠날 예정 이였으나..
산타가 구독권을 소매넣기 했고 그로부터 1~2분 뒤 당사자가 109명의 난민과 함께 레이드를 온것이다!
선약을 오후 7시로 미루며, 난민들을 유기 하지않고 포용해주는 대인배의 모습을 보여준 째쨘
그렇게 점점 시간이 다가 오나 싶더니..두둥! 러스트 팀으로 부터의 긴급 소집 발동!!
스트리머 서버 레이드 가능성이 매우 높아서 긴급 보강을 위한 비상 소집이 걸린 것이였다!!
결국 선약을 다음주로 미루며 방종도 못하고, 저녁도 못드시고,
그대로 러스트 방송으로 연장된 스노우볼!
쏘옥 째쨘을 탄생 시키며 긴급 상황을 무탈하게 넘겼고 그 뒤로 러스트를 즐기셨다고한다~
마지막 날인 만큼 러스트의 꽃인 레이드를 하기 위해 자원을 모으며, 레이드 준비 착실히 하는 중!!
오늘의 째쨘 스노우볼 정리 22:00 까지의 내용 끝
+ 추가 )
여러가지 일이 발생되었지만 팀장님이 선생님을 초청 후 도움을 받아 오프라인 집 레이드 연습.
* 째쨘의 저녁은 러스트 중 구석에 짱박혀서 먹은 카레와 비앤나 소시지 였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