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선물 받은 짱구의 여름방학 게임을 하는 날이여따!!
받고부터 너무 기대하고 기다리던 게임이라 정말 엄청 설레는 마음으로 방송을 켜서 플레이를 해따!!
기대하고 설렜던만큼 게임은 너무너무 재밌었고 퀄리티며 스토리 모두 다 흔하지 않고 신박한 내용에 흥미로워서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계속 플레이를 해따!!
나만 재밌으면 어떡하지 싶었는데 다행히도 다들 재밌었다고 해줘서 너무 다행이여따!!
게임이 끝나고 시간을 보니 4시반이 다 되어서 반캠 저챗을 하려 했다가 마크로 유턴을 해서 마크를 잠깐 해따!!
근데 5시에 서버가 닫히는 바람에 더 할 수 있을까 싶어 저챗하면서 조금 기다렸는데 빠르게 다시 열려서 다시 마크에 들어가서 또 열심히 달려버려따!!
게임만 하면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버려서 뭔가 시간여행당하는 기분이여따...
그래도 너무너무 재밌었고 열심히 한만큼 뭔가 이번 7월 한달간 성장세가 보여서 또 기분이 좋아따!!
흐흐 그래서 오늘 밤엔 반캠 저챗뱅송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