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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5일 저녁 8시....
새벽 2시에 일어나고 계속 깨어있는 상태라 좀 졸려서
한시간 정도만 쪽잠을 잘까? 라고 생각하고 의자에 누워서 잤습니다..
친구들 사이, 별명이 빛나는 쌧바닥인 저는
어떻게든 시참에 비빈다는 각오로 이무기가 개쩌는 이유를 머릿 속에 진열해뒀고
잠깐만 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비빌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창문 밖은 밝아져있었고
켜두었던 트위치 창에선 옹바만이 쳐져있었습니다...
이런 저라도 용서받을 수 있는 걸까요.. 옹멘...
아 근데 맵은 아침뱅때 제가 찾은 걸로 써주셔서 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