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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폭탄 알람때문에 일찍 일어나서 낮뱅을 했다.
낮뱅을 하다보니 재미있어서 예정보다 1시간 더 했다.
그러다보니 학원 전에 링피트를 하기에 시간이 부족했다.
그래서 낮잠을 잤다.
그리고... 비몽사몽 째하는 강력했다...
나갈 예정시간 10분전...
'비도 많이오고 너무 피곤한데 택시타면 되겠다' (풀썩)
나갈 시간...
'어라 그러고보니 택시탄다고 빠른가? 이 날씨면 안잡ㅎ....' (쿨)
10분뒤...
'아... 망했다'
덕분에 택시도 탔고 학원도 15분 지각☆
그래도 학원에서 같이 수업듣는 수강생분한테
빠르게 느는것 같다고 칭찬들었다.
기분이가 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