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I am a Lush~

요전에도 소개해드렸던 에이브릴라빈입니다

Love it when you hate me

네가 날 싫어할때가 좋아

2022년 2월에 나온 아주 뜨끈뜨끈한 신곡이며

아직 언니 안죽었다 느낌이 강합니다

라이브실력은 말할것도 없지요

어느덧 30대 중반으로 접어든 그녀이지만

음악에서만큼은 언제나 펑크락 퀸의 입지를 지키고있습니다

한장르에 국한되어있는것에 회의적인 아티스트들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오히려 나이에 상관없이 본인이 제일 잘 할 수 있고, 잘 어울리는 음악을 확고하게 밀고 나가는 그녀가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