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카카오톡의 높은 이용률만큼이나 카카오톡 내 ‘이모티콘’의 인기도 상당한데요. 지난해 말 기준, 누적 이모티콘 개수가 30만 개를 넘을 정도입니다. 이런 높은 관심도에 힘입어 지난해에는 신문 기사를 통해 최고령 이모티콘 제작자가 소개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바로 1961년에 데뷔한 원로 만화가 장은주 작가님입니다. 81세의 나이에 처음으로 이모티콘 출시에 성공한 이례적인 경력에 대단하다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뒤따른 건데요. 7, 80년대 순정 만화의 전성기를 이끈 원조 순정 만화 작가에서 이모티콘 작가로 재데뷔한 장은주 작가님의 독점 인터뷰 영상을 크랩이 준비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