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녀가 시골에서 리틀 포레스트 찍는걸 보다가
의자에서 죽어버렸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해가 떠있고
출근 할 시간이더군요.
밀려오는 잠을 참지 못하고 뱅송을 지키지 못한것을 반성합니다.
앞으로는 이틀 정도 잠 안자도 죽지 않는다고 하신
띠냐의 정신을 받들어 뱅송을 더 오래 지켜보겠습니다
ps. 의자에 앉아서 잤는데.. 이상하게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아프지가 않네요...? 뭐지..? 잠결에 들은 띠냐 뱅 때문인가?
이정도면 거의 허경영급............
어쨌든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