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아침 8시에 일어나는걸 시작으로 하루가 시작되었다.
아침밥으로는 일어난지 얼마안된 비몽사몽 상태로 식빵에 잼을 발라 먹었다.(잠이 덜 깨서 사진을 안 찍어서 사진이 없습니다.)
밥을 먹고 난 후에는 알바를 갔다왔다. 퇴근후 2시쯤에 집에 도착했고 손씻고 잠깐 휴식을 취하고 늦은 점심을 먹었다. 점심밥은 어머니께서 해주신 콩국수!!
사진에는 없지만 콩국수와 김치, 먹다남은 불족도 같이 먹었다. 오랜만에 먹은 콩국수라 그런지 맛있었다.
(+어머니께서 콩국수를 해주시는 동안 배도 조금 고프고 해서 호기심으로 소면을 생으로 먹어보았는데 짭조름한게 맛있었다. 이게 왜 맛있지?????)
저녁밥으로는 먹고싶어서 해달라고 했었던 카레를 먹었다.
오랜만에 카레를 먹어서 맛있었다. 순한맛으로 요리해서 조금 아쉬웠지만 김치랑 같이 먹으니까 괜찮았다.
오늘도 배부르고 맛있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