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기숙사라 글로 끄적여보는 mmd 후기입니다 사진은 집가서 추가가 가능하면 추가하고 안되면 따로 또 올리겠습니다
또 저는 썰푸는데 재능이 없어서 횡설수설할수있습니다 그럼 거두절미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여느때와 같이 결님 방송을 보던중 mmd를 할 트수들을 찾으시길래 바로 댕같이 달려갔습니다 첨에 맵에 들어가자마자 아바타 멋지다고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저도 보자마자 댕이쁘다 생각했습니다 암튼 첨에 제기억으론 로키를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생각보다 키차이가 너무 나서 제 아바타가 가슴팍만 나오는 대참사가...일어날줄은... 다행히도 잠보단들께서 재미있어해주셔서 저도 안심하고 즐길수 있었습니다 ㅋㅋ 로키가 끝난후에 둘기 아바타를 꺼내셨길래 저도 쓰윽 꺼낸후 같이 모시깽이하고 나서 제가 애기뺑띠를 꺼내자마자 빛에 속도로 카카시하셔서 쓰시는 모습보고 커엽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충격에 2 애기뺑띠..겹치는 모습이 예술이였죠 ㅋㅋ 그리고 나서 잠보단 2명이 더 오셔서 좀더 mmd를 추다가 시마이했죠 재미있었습니다 저 포함 4명에 아바타중 제가 너무 크더라고요...부끄부끄... 암튼 잠결님과 잠보단 2분 수고많으셨습니다
또 그와 별개로 마이크를 사용해 놀라게 한점 죄송합니다 담엔 알잘딱하는 잠보단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