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드 코어라고 닼소 개발사가
닼소로 대박치기전에 만들던
간판게임입니다...보시다시피 로봇타고
전투하는 메카닉 겜인데요...
이거의 정신적 후속작이
어째 쭉쭉빵빵한 눈나들이 비키니 입고
물총쏘면서 몸적시는 겜이 되었단말이죠...
조작감이 저 아머드 코어랑 유사하다고
그렇대요...
그래서 영도속 스트리머님의 골수 아머드코어 유저 친구가
저 섬란 카구라를 하니까 오랜만에 맛보는 맛에
'그래!!!이맛이야!!!'하다가, 왠여캐가 가슴 흔들고
꺄아아앙하니까 마치 TS당해 암컷타락한 영웅을 본 느낌으로
흐느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