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무라이 하트는 크롭임)
일러레 Demo입니당.
컬렉션마냥 분기별, 혹은 일정 주기별로 일러스트를 정산하는 걸 좋아하는데
이번에 앵보님 그린 거만 세어봐도 낙서 포함 16장이 넘더라고요… 홀리쉣!
거의 디스코드에만 올리고 여긴 디져도 안올려서
일단 방송화면으로 쓰인 일러들만 추려서 올려봤읍니다. 근데 왜케 많지?
암튼, 이 색히들 어떡하지 앵보가 오늘 쓰였네용. 사실 쓰일때마다 기쁩니다.
그리고 이 아저씨 진짜 내 일러스트 좋아하나...? 같은 생각도 덤으로 듭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당분간은 이래저래 바빠서 일러스트 배송은 좀 늦을 거 같습니다. 4월에 다시 돌아올지도 모르겠네용. 그 전까지는 낙서같지 않은 낙서로 찾아뵙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