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최근 1년동안 제 동료 3명이 우울증으로 별이 되었습니다.
그 배경에는 익명속에 숨어선 인신공격, 악플, 비난을 생각없이 한 불특정 다수들이 있었구요.
얼마나 더 많은 사람이 희생당해야 인터넷문화가 바뀔련지 모르겠네요.
그냥 그 사람이 싫으면 언팔하고 구독취소하고 안보면 그만입니다.
저부터 인터넷문화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제 팬카페든, 생방송이든, 유튜브든 인신공격, 악플, 비난글 다는놈들 싹다 사람취급 안하고 차단박겠습니다. 잠재적 살인마가 되는 행위를 멈추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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