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시에 일어났다. 마법의 빠져서 몸상태가 많이 메롱한거 같다.
그런데, 아 다음달 어떻게 하지.. 라는 고민이 너무 생겨서 트수들한테 애들아..
내가 코스프레를 할까?.. 아니면 ... 뭘 좀 걸까 ? 했는데..
갑자기 한 트수가 잔금 남은거 뿅 이러면서 3만원을 도네해버렸다..
ㅎ..ㅏ 3만원이면 제로투라는걸 모르던것 같다.. 조용히 캠을 키고 제로투를 하기 시작했는데..
그게 흐름이 될줄 상상하지도 못했다 ..
받은만큼 뭔가 더 해주고싶고, 무언가의 컨텐츠를 조금 더 고민 해볼 필요가 있는거같다.
트수들이 좋아할만한 그런 컨텐츠 오늘 너무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열심히하는 박수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가지 고민해볼게요 아이디어도 받으니까 다들 많은 건의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더 너무 고맙습니다 (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