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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띠냐 뱅송을 못들어간 비성실 하품이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최근 비성실 하품이는 방음부스 재료값을 벌기위해 새벽 물류 알바를 하고있읍미다.. ㅠㅠ
사진은 6시에 퇴근해서 퇴근중에 찍은 사진!!
오늘은 주말이기 때문에 평상시라면 바로 집으로 퇴근했겠지만..
설을 대비해서 부모님과 할머니께 드릴 흑삼을 만들 계획인지라 퇴근하다 딴 길로 새서 바로 금산으로 갔습니다!
금산--1시간--물류센터---1.2시간--자취방
이기 때문에 자취방을 가기엔 초큼... 그랬습니다..
무튼 금산에서 원삼 큰놈으루 2채! 난발삼 1채를 사고 바로 자취방으로 복귀!!
하려 했으나 뱃속에서 그놈의 제육볶음을 먹고싶다고 아우성을 쳤기 때문에 히히..
맛난 제육볶음 먹구! 무사 복귀했습니다!
6시 퇴근! 1시 집 도착~!
이제 자구 일어나서 띠냐뱅만 보면 완벽한데....
띠아가 오늘 휴뱅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