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처음 쉘터 온게 20년 12월 12일 이더군요
뭐 올해도 얼마 안남았고..
무난하게 항상 하는 인사들 이네용
다들 새해복 잘 받으시고
콩영콩콩 년도에는 다들 즐거운 일만 있으면 좋겟네요.
콩영콩콩 년도에는 다들 즐거운 일만 있으면 좋겟네요.
음.
뭐 고 3이신분들은 수고 하시고요
입대 하시는 분은..
별수 있나요 조심히 다녀와야죠
복무 중이라면
시x를 달고 살면 됩니다. 별수 있나요.
깔깔깔
사실 위에서 끝내도 되는데 그냥 주저리 주저리 떠들고 싶네요
음..
내년에는 좀 더 다양한 이야기를 써보고 싶네요.
사실 이번에도 2개 정도 올릴려 했는데
컴퓨타 키기가 너무 귀찮아서....
여하튼
다들 1년 동안
가지고 왔던
쌓아왔던 모든 짐은 두고
새로운 몸 과 맘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