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에 해당 태그로 작가분의 그림을 자기 스타일로 따라그리는 이벤트를 참여해보았습니다.

지난번에 세일러문 이벤트도 참신하고 재미있었는데 이번에도 다른 느낌으로 색다르고 재미있네요!

수작업으로도 연습해보고 디지털로도 연습해보고 회사를 병행하면서 어찌어찌 시간을 벌어서 연습하고있습니다.

웹툰쪽으로 시도 해보고싶은데 아직까지 그림쪽으로 계속 파야하는지 고민이네요.

스토리나 글쪽은 전혀 경험이없어서 그렇다고 안하면 영영못할거같은 기분이라 약간 딜레마에 빠졌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