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새 사망 21명 늘어‥한 달 전 확진자 급증 여파" 
"얀센 백신, 감염 예방과 중증 예방 효과는 별개" 
"얀센 맞은 젊은층, 중증 위험 낮지만 추가 접종으로 감염 예방 효과 보완해야" 
"주말쯤 국민 70% 접종 완료 전망‥11월 1일 일상 회복 가능할 듯" 
"일상 회복과 맞물려 독감 유행 가능성‥독감 백신 꼭 맞아야"

https://youtu.be/4VCZZVu9rFs "주말 국민 70% 접종 완료"‥성큰 다가온 '일상 회복'

우리보다 먼저 일상회복을 선택한 나라들 중에는 프랑스도 있죠. 영국이 방역을 한꺼번에 해제했다면 프랑스는 실내 마스크 착용과 백신 패스를 통해서 방역 완화의 속도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부터 우리가 시행할 단계적 일상 회복의 모습이 바로 프랑스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8sdy6Z34ExE 프랑스, '실내 마스크'와 '백신 패스'로 일상 회복 조절

앞서 리포트에서 보신 것처럼 프랑스는 방역을 한꺼번에 완화하지 않고 속도를 조절하는 방식을 택했는다고 합니다. 프랑스 현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youtu.be/EHynf8ULyj8 프랑스의 '속도 조절' 일상 회복‥다음 달 우리도

우리보다 먼저 일상 회복을 시작한 프랑스에서는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는 '백신 패스'가 있어 야지만 일상생활을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식당이나 카페, 기차 역.  어디를 가든지 '백신 패스'를 제시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편에선 반발하는 목소리도 많다고 합니다. 

https://youtu.be/7AuxEmncvtI "미접종자 차별" 반발에도‥프랑스, 백신패스 연장 검토 

우리도 코로나19 방역수칙 지키고 다음달엔 적어도 실외서 마스크 벗는 날이 왔으면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