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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반말데이였는데 새벽엔 반말 신나게 잘했는데
왠지 오후엔 반말을 못하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나름 노력했는데 뭔가 버릇으로 요를 붙이게 되어버림,,
휴 후기에선 반말쓸게.. 요..?
오늘은 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귀에서 삐소리가 자주나고
그냥 기분도 조용히 듣고 싶은 기분이어서 조용하게
혼자 감상모드였던거 같아 ㅋㅋㅋㅋㅋ! 딱히 기분이 안좋거나
그런건 아니고 순수 감상을 하고싶었을 뿐,,
오랜만에 맨정신으로 유로 목소리 감상하니까 기분 좋더라
감상하면서 살짝씩 졸다가 삐소리에 깼던거라
오늘은 온전히 유로 목소리 밖에 기억 안나,,
오늘도 이쁜 목소리 들려줘서 고마워!
오뱅알수 오늘도 수고했어요 내일도 웃으면서 만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