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잠을 3시간도 못 자서 몸상태가 헬이라 머리가 깨질듯 아프고 몸살나서 방송을 잘 보지 못했다. 그전엔 좀 괜찮았는데.. 피곤해가지고 눈도 잘 못 떠서 챗은 못치고 누워서 듣방만 했다. 처음부터 들어왔는데..왜 보질 못해.. 왜.. 나도 그림방송 보고 싶었다고... 챗치고 싶었다고... 잠 잔듯 안 잔듯 쪽잠같이 자면서 들었다. 그렇게 몇 시간 지나고 좀 나아져서 그 후로는 챗치면서 방송을 봤다. 히히
트수들의 설렘썰 얘기를 들었는데 꺄 뭐냐구 나도 누군가가 나한테 노래 불러주며 고백해줬으면 좋겠다... 아 자꾸 이런 거 보니깐 계속 연애에 대한 로망만 생기잖아요...난 연애도 못하는데ㅠㅠㅠ 진짜 다들 한번씩 연애해보거나 썸탄 거 킹받아... 휴 전 앞으로도 연애 못할 것 같으니까 이대로 마법사가 되어볼게요... 같이 마법사 되실 분 구해요..흐어허ㅓㅓㅎ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방송도 수고하셨어요! 내일은 또 한손실 오겠네요 그래도 킹시 보면서 버텨볼게요! 월요일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