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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방송보다 중간에 검사랑 CT 등등 찍어보느라 중간부터 와드 박았어요 8ㅁ8
그래서 오늘은 오랜만에? 본 소감이나 써보려고합니다!
일단은,, 처음에 방송키기전에 혼자 !첫방송 쳤더니 명령어가 안떠서
'어라 안뜨네?' 했더니 '그러게?' 하고 나타나셔서 진짜 놀랐고 반가웠어요
참여자 목록에 브로드캐스터 뜨길래 아 곧 키시겠네 했는데 챗 치실 줄 몰랐지,,,
음음 그리고 방송 딱 키셔서 목소리 듣자마자 진짜 기분이 몽글몽글했어요
뭔가 진짜 오랜만에 베프 만난거 같고 좀 진짜 완전 반갑더라구요..
약간 비유하자면 짐가지러 잠깐 퇴원했을 때 본가가서 내새꾸 본 기분?
완전 귀한 비유에요 저 원래 본진 말고 사람 저렇게 내새꾸처럼 반가웠던적 희박해요
음음 그리고 머리 얘기할 때 유치원생 머리되셨다고 했는데 머리만 유치원생이지
완전 악질이야 악질,, 악질 유로어린이 칭찬 스티커 압수 ㅇㅅㅇ.
오늘은 중간에 와드박아버려서 길게 쓸 순없지만 음음음,,
그래도 많이 반가웠던 것만 알아주세요 ㅎㅅㅎ,,, 반가웠는데 목소리 많이 못들은게 함정이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속상해,,, 내일 5시에는 유로님 목소리 완전 하나하나
더 귀담아서 들을꺼에요 희희~ (내 새꾸 자랑할겸 사진 첨부할게요 ㅎㅎㅎ)
오뱅알수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우리 내일도 웃으면서 만나요 : )
마지막에 간식에 대한 광-기 ㅇㅅㅇ)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