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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순서대로 아침 - 점심 - 저녁의 바다입니다! :)
올해 초에 갔던 제주도입니다.
무계획 무지성으로 일단 갔던 2박 3일의 여행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역시 한라산 21도..
농담이고, 차가웠던 겨울바람과
진짜 새파랗던 하늘이랑 바다.
P.S 제주도하면 흔히들 흑돼지 먼저 생각하시는데
저는 흑돼지보다 고기국수가 더 맛있더라구요.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꼭 드셔보시길
제가 먹었던 곳
(자매국수 제주도 노형점 - 제주 제주시 탑동로11길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