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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범퍼 아래에서 자다가 손가락 내미니까
야옹하면서 와서 다리에 부비고 막다 부벼버려…
자는데 왜왔어 하는 표정이어서 마사지 해드리는데..
아니 얼굴은 주먹만하고 쫙핀 몸은 내 손만한 아가냥이가 있는데 마침 회색 냥이도 차 밑에 가서 그루밍 하길래 몰래 친해지려다가
질투를 했는지 회색냥이가 눈찌푸리고 달려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엉아들 보다 작아서 마음가고 몰래몰래 츄르 두개씩 더주고 하던 애기가 저러니까 눈물이 찡 도는거 있죠…
하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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